'Book'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09/03/16 실전 UX 디자인
  2. 2008/01/05 조직에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이유 (5)
  3. 2007/10/08 접근성에 대한 다른 시각 (4)
  4. 2007/10/01 통섭의 꿈 (4)
  5. 2007/09/29 인문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3)

실전 UX 디자인

blo9.com 2009/03/16 15:08

실전 UX 디자인 실전 UX 디자인, 고태호 옮김, 에이콘 출판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오래 전 모 전자회사의 광고 문구입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 돌이켜봐도 '선택의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며, 잘 선택해야(우리 제품을 구매해야)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라는 사실을 아주 분명하고 간결한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사 제품의 완성도를 알리고 너무나도 사용자의 선택을 받고 싶은 광고주의 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만일 선택 받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순간을 결정하는 조건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것의 총합은 '사용자 경험'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제품 또는 서비스의 만족도를 이야기 한다면 늘 뒤따르는 설명은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의지를 가진 존재임을 항상 머리에 새기고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감히 날 무시해?', '내가 실행한 게 왜 안 되는 거야?' 이런 느낌이 들 때 사용자는 선택을 번복하거나 불만을 표시합니다. 그러므로 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에서는 항상 고객의 만족을 충분히 줄 수 있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런 고민을 한마디로 정의한 것이 바로 사용자 경험 디자인입니다.


이 책 『실전 UX 디자인』은 웹사이트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서비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꼼꼼히 점검해야 할 실행 항목들을 제시합니다. 사용자가 처음 사이트에 첫발을 디디는 그 순간부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그리고 제공자가 원치 않는 마지막 순간, 즉 사용자가 서비스를 떠나는(이용중지) 순간까지도 꼼꼼히 챙길 것을 당부합니다. 너무나 상세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때로는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저자가 결벽증 아닐까?'라는 의구심까지 듭니다.


또한 이 책의 역자인 고태호씨는 전문적인 UX연구원으로서 다년간의 실무, 학계 경력을 통해 손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깊이가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처음 학습하기 위해서도, 서비스의 결과물을 체크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책으로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절대로 책꽂이에 꽂혀 먼지 쌓인 채로 놔두기엔 아까운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에 대해 고민하다 보면 늘 '어떻게 정답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결과를 낼 수 없는 상황이 많고 스트레스만 늘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럴 때마다 제가 늘 주장하는 것은 '정답은 없다. 본인이 사용자로서 불편하지 않게 해결하면 된다. 불편하지 않은가라고 늘 질문하자' 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자신이 체험하는 과정에서 한 명의 사용자로서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사용자 경험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됩니다. 너무 많은 상황을 고민하는 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문제를 단순화시키고 실제로 자신이 엉뚱한 상황에 봉착하지 않도록 불편함들을 제거한다면 보다 나은 결과를 도출해낼 것입니다. 다시 한번 자문하세요. '불편하지 않아?'라고 말이죠.


양주일


NHN UIT센터장, 에이콘 UX프로페셔널 시리즈 에디터



두번째 에이콘 UX 프로페셔널 시리즈. '실전 UX 디자인'



태호가 정말 열심히 번역한 책이다. 그만큼 강추!



굉장히 실용적이면서 입문서로서 가장 좋은 책.

iphone dev book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책을 선물로 주시면서 청년 재벌 되길 당부하셨다. 부사장님 농담도 잘하셔... 저 이젠 개발 못해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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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이유

blo9.com 2008/01/05 15:05
신임 팀장들을 위해 나름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려고 몇주째 전전긍긍 하고 있다. 원래 회사에서 진행하는 교육도 있지만 나의 이야기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준비중인데 잘 안되네...



실제로 해보고 싶은 건 교육 자체보다 '나는 어떤 팀장인가?', '나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하는 내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서 그게 뭔지 알고 싶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되면서 점차 주변에서 보는 내 모습이 궁금해졌다고나 할까?

이런 저런 책들을 참고해서 10여가지 주제로 커리큘럼을 엮어보고 있는데, 그 중 '유능한 사람은 왜 유능한 사람을 키우지 못하는가'란 책이 눈에 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떤 유능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말하는데, 느낌은 별로 유능하지 못한 사람을 말하고 있다. 괴리감이 드는 이유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유능한 사람은 혼자서 유능한 사람을 뜻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리더가 됐을 때 유능한 사람들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이 못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지 않은 이유가 한가지 있는 듯 한데... 그것은 '자신보다 유능한 사람을 뽑지 않는 우를 범한다' 일 것이다. 대체로 인간의 기본 습성을 따르면 자신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려는 태도를 취하는데, 이는 상당히 잘못된 처신이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로 팀을 구성하면 이 책에서 언급한 악순환이 발생한다. 팀원들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목표 성과는 달성하지 못하고 그에 따라 의기소침해져서 다음에도 실패를 거듭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다면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신도 추락할 수 밖에 없다.

책을 보면서 내게 멘토였던 분이 질문하셨던 '너 보다 잘난 사람과 일 할 수 있겠나?'하는 말이 오늘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리더라면 꼭 명심해야 할 말이다.

유능한 사람은 왜 유능한 사람을 키우지 못하는가






오시다덴세이 / 웅진윙스

혹시 당신은 당신이 빠지면 바로 무너져버릴 조직을 그냥 방치해두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제 리더가 된 당신에게 조직이 원하는 역할은 달라졌다. 나 홀로 똑똑이가 아니라, 당신과 같은 유능한 직원을 복제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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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에 대한 다른 시각

blo9.com 2007/10/08 09:38
이코노믹 씽킹





로버트 프랭크 / 웅진지식하우스

[세계 1% 비즈니스 리더들을 키워낸 아이비리그식 사고법]왜 능력은 같은데 연봉에 차이가 날까? 사장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펀드매니저에게 속지 않는, 아이비리거들만의 경제두뇌 트레이닝을 배운다일 못하는 ...



이코노믹 씽킹은 경제학 입문 과정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의 서론에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 옮겨봄.


"왜 드라이브-업 현금인출기 자판에 점자가 찍혀 있는 것일까?" 드라이브-업(승차한 채로 이용하는) 기계는 거의 대부분 운전자들만 이용하기 마련이고, 운전자들 중에는 시각장애인이 있을 리가 없는데 말이다. 이 질문에서 타이요아 군이 제출한 짧은 리포트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현금인출기 제작업자들은 어차피 일반용 기계를 만들 때 자판에 점자를 찍어야 한다. 사실 운전자용이든 일반용이든 한 가지 방식으로 제작하는 게 비용면에서 훨씬 싸게 먹힌다. 게다가 운전자용과 일반용을 따로 만들면 기계를 판매할 때에도 혼동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만약 점자 자판이 시각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을 불편하게 한다면, 추가비용을 들여 따로 자판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아난가?"

- 중략 -

벤 버냉키와 내가 점자 자판이 부착된 현금인출기에 대한 이야기를 경제학에 소개하고 나서 얼마쯤 지났을 때의 일이다. 어떤 사람이 내게 분노로 가득 찬 이메일을 보내왔다. 그는 점자 자판이 있는 진짜 이유는 미국 장애인보호법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까지 알려주었다. 옳은 얘기다. 법적으로 모든 현금인출기 자판에는 점자를 표시하게 되어 있다. 드라이브-업 기계도 예외일 수 없다. 드러이브-업 현금인출기 자판에 점자가 찍혀있으면, 매우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시각장애인이 유용하게 이용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택시 뒷좌석에 앉은 시각장애인이 현금인출기를 이용하고 싶은데, 택시 기사에게는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답장을 보냈다. 우선 나의 과제는 학생들에게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설명부터 적었다. 그러고 나서 그 사람에게 그러한 법규가 채택된 배경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권했다. 만약 드라이브-업 기계에 점자 자판을 부착하는 일이 상당히 추가비용이 든다면 과연 그것이 법제화되었겠는가? 확신컨데 그렇지 않을 것이다. 점자를 찍어놓는다고 해서 추가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무슨 해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간간히 쓸모도 있으므로 의원들이 법제화하는 게 이롭다고 판단했을 것 아닌가?

이 책은 세상에 벌어지는 일을 경제학의 비용편익(Cost-Benefit) 원리로 설명한다. '어떤 행위든 그에 따르는 추가비용보다 그로부터 얻는 이익이 큰 경우에만 합리화 된다'는 비용편익을 들어 현상을 해석하고 있다. 앞의 예처럼 100% 정답이 아닐 수도 있으나 경제학적 시각으로 정답을 찾는 과정이 흥미롭다. 세상일에 정답은 없다. 우연히 작업하다보니 점자가 달린 드라이브-업 기계를 만들었을 수도 있고, 정말 비용을 아끼기 위한 방법이었을 수도 있고, 법적 구속력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결과는 만들어진 후에 해석하기 나름인 경우들이 더 많다. 작정하고 행한 것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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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의 꿈

blo9.com 2007/10/01 09:01
생물학자 윌슨은 통섭(Consilience)에서 '인간 지성의 흐름은 결국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했다.



지식의 통섭





최재천.주일우 / 이음

몇 년 전부터 화제가 된 에드워드 윌슨의 저서 『통섭』(Consilience)에서 윌슨은 인문학·사회과학·예술 등이 모두 인간에 대한 학문이기 때문에 유전학·진화학·뇌과학을 기반으로 재해석하고 통합하는 것이 ...



통섭(統攝)은 '서로 다른 요소 또는 이론들이 한데 모여 새로운 단위로 거듭남'의 과정을 뜻한다.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건 실상 학문 또는 실생활에서 추구하는 진리가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물음 때문이었고, 현업에서 일을 하다 보면 한가지 결과를 얻기 위해 다방면의 사람들이 협력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결국 세상의 모든 일이 전문화 세분화 되는 해체의 과정을 거친 다음 다시 통합의 과정이 필요한데, 그것이 다른 분야의 일에 대해 배척하고 무시하는 가름 속에서 실패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밥그릇 싸움으로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의 근본 원인이 무얼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책속에서...
여러 학문들 사이에 놓인 경계는 필연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역사적인 것이다. 경계가 그어져야 하는 이유 속에는 우연과 계기가 많이 있었고 임의로 그어진 선들도 많아 보인다. 어느 학문이나 자신들의 오랜 역사를 뽐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그것들은 다시 구성된 허구에 가깝다. 새로이 등장한 학문들도 머나먼 옛날이야기에서 기원을 찾는 일이 잦다. 그로부터 만들어진 전통이 굴레가 되어 학문 안의 사람들이 바깥으로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하고 있다.

학문들의 경계가 분명해지고 그 사이에 높은 벽이 생긴 것은 학문의 전문직업화와 관련이 깊다. 흔히 전문직업화의 요건으로 밥벌이, 동료들 사이의 상호 검증, 그리고 직업윤리의 확립을 꼽는다. 어떤 분야를 직업으로 삼아 밥벌이가 가능해지려면 진입 장벽이 있어야 한다. 아무나 다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다면 짭짤한 밥벌이는 불가능하다.

'지금 여기'의 문제에 새로운 방법을 찾아 치열하게 부딪치기보다는 이미 수립된 방법을 답습하는 쪽이 안정된 직업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상황이 이쯤 되면 분야를 넘나드는 일은 전문가답지 못한 일로 치부되기 쉽다.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자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어떤 문제든 어느 한 분야의 지식으로 명쾌하게 풀리는 법은 거의 없다.

학문이 전문 직업이 되면서 지식들이 경계를 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운명을 거스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서로 다른 대상들의 원인과 원리들은 서로 다르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즉 우리가 보편적이거나 유비적인 방식으로 말하자면, 모든 것의 원인들과 원리들은 똑같다. - 아리스토텔레스

이제는 지식의 총량이 너무나 방대해져서 한 개인이 여러 분야를 섭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진리의 행보는 학문의 경계 학문의 경계 따위는 존중해주지도 않건만 우리는 스스로 쳐놓은 학문의 울타리 안에 갇혀 잠시 들렀다 사라지는 진리의 옆모습 또는 뒷모습만 보고 학문을 한답시고 살고 있다. 학자들이 학문의 국경을 넘을 때 여권을 검사하는 거추장스러운 입국 절차를 생략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의미의 범학문적 접근을 통해 지식의 큰 줄기(統)를 잡아야(攝) 한다.

이 책은 다방면의 사람들이 학제적 연계를 위해 의견을 기술한 책이다. 통섭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자신들의 분야를 기준으로 통섭의 필요성을 끼워맞추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문의 경계를 넘기위한 시도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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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blo9.com 2007/09/29 09:00
자연계 출신으로 이런 제목의 글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 지금은 아직 무리다. 평소 꾸준히 인문학이란 것(특히 사회학,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선 책으로 부터 배워보고자 몇 권을 선정해서 보고 있다.

세상은 자연계와 인문계로 나뉘는 듯하다. 그런데 나의 고민은 과연 세상이 전문화와 세분화 되는게 자연스럽다지만 진정으로 그것이 가치있는 길인지가 궁금하다. 세상이 그렇지 않은 것을... 업무를 하다보면 자신의 전문 분야만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없기에 협업을 하고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나 크로스오버 정신을 갖춰야지만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다. 그러기에 타 분야를 알아야 하고 또한 내 분야에 없는 무언가를 다른 곳에서 가져올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한다.

그 고민의 출발에서 인문학이 뭔지 알고 싶었음. 인문학 관련 책을 찾으니 상당히 많아서 교보에서 직접 보고 선택하기로 했다.
인문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최종덕 / 휴머니스트

우리 사회에서는 8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문학에 대한 논의가 있어 왔다. 글쓰기의 담론으로 시작된 인문학 논의는 표현의 문제, 인문학 위기 담론 등으로 이어져와, 삶과 생활의 문제를 고민하는 사...



이 책은 아직 구매대기중. 제목은 딱인데 내용이 미심쩍어서 좀 고민중이다. 교보엔 없었다. 희망의 인문학 - 클레멘트 코스 기적을 만들다





얼 쇼리스 / 이매진

미국의 언론인이며 사회비평가인 얼 쇼리스는 지금부터 10여 년 전, 우연한 기회에 교도소를 방문해 한 여죄수와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왜 가난한 사람들이 존재할까요?"라는 쇼리스의 질문에 비니스 워커라는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인문학 과정을 개설한 이야기다. 얼 쇼리스라고 '클레멘트 코스'를 열어 배움의 기회를 나누고자 했다. 인문학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책. 지식의 통섭





최재천.주일우 / 이음

몇 년 전부터 화제가 된 에드워드 윌슨의 저서 『통섭』(Consilience)에서 윌슨은 인문학·사회과학·예술 등이 모두 인간에 대한 학문이기 때문에 유전학·진화학·뇌과학을 기반으로 재해석하고 통합하는 것이 ...



인문학 코너를 서성거리다 발견한 책. 원래 통섭에 대해서는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Consilience)'을 먼저 봐야 할 것 같으나 너무 두껍고 어려워 보여서 통섭에 대해 논의한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이 책을 선택했다. 통섭은 '여러 학문을 살펴보고 새로운 이론을 펼친다'라는 뜻으로 학문의 크로스오버를 일컫는 말이다. 문화과학과 자연과학





하인리히 리케르트 / 책세상

리케르트는 인식 대상에 따라 과학을 분류하던 기존의 과학론을 거부하고 인식 대상에 연관된 가치에 따라 문화과학과 자연과학을 분류한다. 그는 모든 대상을 보편적 법칙으로 일반화시켜 설명하는 자연과학의 ...



내가 좋아하는 책세상문고다. 아직 읽기 전이라 잘 모르겠고...* 언제 다 읽나? T^T
tags : Book, 인문학, 통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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